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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남부보훈지청, 민주지산 순직자 위령비 이전 제막식 참석

[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병천)은 12월 4일(월)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에 위치해있던 민주지산 순직자 위령비를 영동군 민주지산 휴양림 체육공원으로 이전 설치 후 거행된 제막식 행사에 참석했다.

민주지산 순직자 위령비는 1998년 전술종합훈련(‘98.3.16~4.6)기간 실시된 천리행군 중 민주지산 정상부근에서의 기상급변으로 6명의 전우가 순직하는 사고가 발생해 만들어진 위령비로,기존에는 추모행사시 교통통제와 차량소음, 참배 시 도로의 위험성 등 장소 협소로 인한 관리 및 예우가 어려운 상태였지만, 이전 장소는 기존의 장소보다 넓고 전망이 좋은 위치여서, 민주지산 순직자 위령비의 위상이 더욱더 격상되고 국민들의 호국정신 함양과 애국심 고취하는 데 큰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석 기자 이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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