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주 남구, 中 언론사 ‘인민일보’와 업무협약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중국과의 교류 증진 등을 위해 중국 인민일보 인터넷 신문인 인민망 한국지사와 손을 잡고 마케팅 등 협력에 나선다.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30일 오전 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중국과의 교류 증진 및 남구 관내 관광지 소개 등을 위해 중국 최대 포털 언론사인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 한국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 남구 제공)
30일 남구에 따르면 최영호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중국 인민망 한국지사 저우 위보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997년 창간한 중국 인민망은 중국 인민일보 온라인 포털로 하루 평균 접속자가 4~7억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온라인 포털 매체로 알려졌다.

특히 중국 상하이 증시 상장 기사총액 15억 달러로 뉴욕타임즈 시각총액 9억 달러보다 앞서며, 중국내 지사 31개 및 해외 자회사 11개를 운영하고 있는 언론사이다.

현재 한국어 및 영어, 일어 등 9개 외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내 매체 종합 영향력 1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남구는 중국 인민망 한국지사와 업무 협약 체결로 남구 홍보 및 공동행사 지원, 보도자료 제공 등에 나서며, 중국 인민망 한국지사는 광주 남구 지역의 문화 및 여행, 무역 등에 대한 지원과 중국시장 조사 및 컨설팅, 중국어 강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영호 구청장은 “중국과의 교류 강화 측면의 하나로 양림동 등 우리 남구의 문화와 역사, 관광지 등을 소개해 대규모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면서 “중국 인민망과 협력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