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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5·18특조위 지난 40일간의 조사경과 보고발표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5·18 민주화운동 헬기사격 및 전투기출격대기 관련 국방부 특별조사위원회’(위원장 이건리, 이하 ‘5·18 특조위’)는 지난 40일간의 조사활동 경과보고를 통해 국민의 궁금증 해소와 대국민 제보접수 활동의 추동력을 얻고자 기자회견을 하였다.

‘5·18특조위’의 조사는 기존의 자료와 제보자에 한정하지 않고, 의혹 규명을 위한 새로운 자료, 새로운 제보자를 찾는데 주력하였고, 특히 미 대사관 및 한·미 연합사·7공군, 기무사, 국정원 등에서 받은 새로운 자료에 대한 정밀분석과 기 언론에 노출되지 않았던 제보자들을 상대로 그들이 거주하고 있는 전국을 찾아다니며 방문조사를 해 왔으며, 당시 총상으로 인한 사상자, 피해 차량 및 건물들에 대한 조사자료를 확인 하는 등 기존의 他 조사위원회와는 다른 새로운 관점과 기법으로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사관들의 노력의 결과로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자료들을 발굴해 감에 따라 제기된 의혹을 제대로 규명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방부는 기자회견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5·18특조위’가 조사과정에서 새로이 확인해 낸 자료 중 일부를 공개하였다.

현재 ‘5·18 특조위’가 지난달 9. 20일부터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 및 전투기출격대기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전국민적 제보와 참여를 통한 진상규명 조사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앞으로 국방부 ‘5·18 특조위’는 헬기사격으로 인한 피해자 및 헬기사격 목격자의 증언과 의료단체가 제공한 각종 자료, 전문기관 감정결과, 공군 조종사, 무장사들의 진술 등을 종합적으로 면밀히 분석하여 위원회의 조사결과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제고시킬 계획을 밝혔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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