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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공립학교 회계운영 지도·점검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9월 중순까지 대전 지역 공립 유·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회계운영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지난 8월 초부터 대전 지역 유·초·중 전체 학교가 자체 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중 40개교를 선정해 현장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지원금 처리절차 준수, 업무추진비 기준한도 내 예산편성 등 학교회계 운영에 있어서의 기본원칙인 「예산편성 및 집행지침」의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특히 전년도 점검 항목에서 불용액 현황, 조기집행 추진 상황 등 3개 항목을 추가해 보다 실제적인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점검 결과, 부적절한 사항은 시정 및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적정예산 편성을 통해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학교회계 운영관련 개선 요구사항 검토 및 업무개선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회계 지도·점검을 통해 회계운영의 적정성을 기하고, 일선 학교의 회계운영 상 어려운 점을 듣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도․점검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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