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송용만] 최재혁 경북전문대학교 총장이 지난 14일 2017년 하계입영훈련 중인 육군 학군부사관(RNTC, Reserve Non-commissioned Officer's Training Corps : 이하 학군부사관) 후보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북 익산의 육군부사관학교(학교장 소장 이기한)를 방문했다.
최 총장을 비롯한 송준화 전문사관양성과(학과장), 김영규 전문사관양성과 교수 등 방문단 일행은 육군부사관학교 교장인 이기한 소장을 예방, 현재 학군부사관의 시범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와 향후 체계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방문단은 교육중인 훈련 현장을 방문, 후보생들과 간담회를 가지는 등 초급 간부로서 갖춰야할 전문지식, 인성교육을 통한 기본 소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상호 소통의 자리를 함께했다.
최재혁 총장은 “찜통 같은 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
여러분들이 흘린 땀과 노력은 언젠간 반드시 보상받게 돼 있다"며“후보생들은 남은 교육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미래 군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정예 부사관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달 28일 출정식 신고와 함께 입소한 3기 후보생(남 29명, 여4명)은 7월 31일부터 8월 18일까지 3주 동안 총 9개 과목 개인화기 구급법 화생방 수류탄 등의 교육훈련을 받게 되며, 2기 후보생(남 28명, 여 4명)은 7월 31일부터 8월 25일까지 4주 동안 총 5개 과목 △분대전투 독도법 유격훈련 등 부사관으로서 갖춰야할 기본소양과 기본전투기술 체득을 위한 강도 높은 훈련을 받으며 군사지도능력을 배양하고 군인의 기본 자질을 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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