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서 구입비는 대전 관내 총 21만여 명 학생들의 독서활동 진작을 위해 학교별 학생 수에 따라 교당 160만원에서 450만원까지 차등 지급할 예정이며, 학교 교수·학습 활동을 위해 필요한 장서를 고루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책 체험학교, 독서여행, 논술토론아카데미 운영 등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급학교에 매년 학교기본운영비 중 3%이상을 도서 구입비로 확보하고 고전 및 인문학 도서와 교과연계 도서 등을 우선 확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교도서관 도서 구입비 지원 사업이 책 읽는 학교 문화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학교도서관 장서 확보에 더욱 힘써 학생과 교사, 학부모, 나아가 시민 전체가 만족하는 도서관 운영뿐만 아니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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