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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과태료 체납차량도 번호판 영치

[달성타임뉴스=이승근] 대구시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4월 10일부터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하여 번호판 통합영치를 연중 실시한다.

지금까지는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서만 번호판을 영치하였으나, 과태료 체납액이 날로 늘어나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과태료 체납차량도 번호판을 영치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달성군 징수과는 2월부터 과태료 체납자들에게 번호판 영치에 대한 사전예고장을 발송하여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주민이 많이 다니는 곳에 현수막을 이용하여 홍보 및 안내를 하고 있다.

김문오 군수는 현재 군 세외수입 체납액 65억원 중 차량관련 과태료가 43억원으로 66%를 차지하고 있어 강력한 체납처분이 요구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도 신용정보 등록 및 명단공개를 하는 등 행정적 제재도 강화할 방침이다.

달성군은 이같은 방침에 따라 예전처럼 자동차를 매매 혹은 폐차할 때 과태료를 일괄 납부하던 관행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과태료 체납차량 역시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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