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 가지마다 새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경관이 좋아 체험·관광 상품으로서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수유 열매는 날로 먹지 않고 말렸다가 약으로 쓰거나 차로 끓여 마시고 술로 담가도 먹는다.
동의보감에 배뇨를 원활하게 해주고, 콜레스테롤 감소와 피부미용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 당뇨병, 고혈압, 신장병 환자들에게 효능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에서는 2008년 4월에 ‘우무실 마을’과 자매마을 결연을 맺은 이래로 매년 신품종 종자지원 및 전시포 설치, 영농기술보급 등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농촌진흥청 밭작물개발과 오인석 과장은 “우무실 마을은 우리 밭작물개발과와 오랜 인연이 깊은 마을로 기존의 영농기술지원 뿐만 아니라 이번 유실수와 꽃길 조성으로 체험관광객이 더욱 더 늘어나 거북이마을 주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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