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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신규 특수교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달 31일과 1일 이틀간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신규 특수교 46명, 경력교사 3명과 멘토교사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특수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특수교사의 현장 적응능력 및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멘토와 함께 하는 행복한 학급운영’이란 주제로 학급운영 사례와 수업의 실제, 문제행동 중재, 학교구성원 간의 소통방법, 특수교육 주요사업과 취업창업교육 등 신규 특수교사를 위한 현장 맞춤 내용으로 진행됐다.

‘멘토와 함께하는 분임토의’는 신규교사들이 학급운영 중 겪었을 어려움과 궁금증에 대해 경력교사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안내받아 정보를 얻고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토의여서 연수 참가자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김지철 교육감과 신규교사와의 간담회 시간에서 신규교사들은 교육감으로부터 신규교사 때의 경험담, 수업 노하우, 신규교사로서의 도전과제를 듣고, 충남교육에 바라는 점에 대한 대화를 나누면서 현장적응에 지혜를 모았다.

김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특수교사들이 따뜻한 마음을 가진 교사, 실력이 있는 교사, 존경받는 교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출발점이 평등한 학생중심 충남특수교육을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신규특수교사의 빠른 현장 적응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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