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충청북도로부터 보상업무를 위탁받아 161필지(63,278㎡)의 토지, 지장물 소유자, 이해관계인에게 보상계획을 지난 15일 개별 통보했으며, 보상계획에 대한 열람․이의신청은 오는 3월 8일까지 청주시 하천방재과와 충청북도 치수방재과에서 할 수 있다.
열람 및 이의신청이 끝나면 감정평가업자 추천을 받고, 보상협의회를 구성 개최한 뒤 본격적인 협의보상을 진행하게 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보상협의 절차를 성실히 이행해 사업추진에 차질 없도록 하겠으며, 주민들도 공익을 위한 사업임을 감안하여 보상협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심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은 농경지 및 주택 등을 자연재해 및 홍수 피해로부터 보호하여 지역주민의 안정된 생활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166억원을 투입하여 낭성면 추정리~가덕면 상야리 일원 4.6km에 축제, 호안,교량 설치 등 하천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0년말 완료 할 예정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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