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태양광을 설치하게 되면 기존 전기료가 65,000원 나올 경우 7,000원으로 줄고 100,000원 나올 경우에는 17,000원으로 줄어 월8만원 정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3~4년 정도면 투자비 회수가 가능해지며 태양광 시설은 특별한 고장이 없으면 20년 정도 사용할 수 있어 대략 15년 동안은 돈을 벌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가정에서 사용하고 남은 전기는 한전으로 전송하여 비축하였다가 무더운 여름에 사용하면 가정용 전기 누진세로 인한 전기요금 폭탄도 피할 수 있다.
정부에서도 프로슈머 제도 등을 만들어 가정에서 사용하고 남은 전기를 사고 팔 수 있게 하여 태양광 시설의 활용 가치를 높였다.이밖에도 청주시는 가정용 태양광 시설 설치 시 자부담을 50∼100만원 정도 줄일 수 있는 마을단위 지원사업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마을단위 지원사업은 한마을에서 10가구 이상이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한마을에서 단체로 설치하므로 자부담 공사비를 줄일 수 있는 사업이다.특히, 청주시는 테마형 마을단위 지원사업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 할 계획이다. 테마형 마을단위 지원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전국에 3개소 정도 선정할 계획으로 만약 선정이 된다면 태양광 설치비를 가구당 200만원 정도 줄일 수 있어 주민에게 가장 큰 혜택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또한 농촌에서 태양광을 이용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제도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농민 10인이 유휴 경작지(약 4,000평)에 1MW 규모의 태양광사업 추진 시 1인당 연간 1,080만원 정도의 순수익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돈을 벌 수 있는 정책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맑고 푸른 청주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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