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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구 AI 확산방지 방역활동 총력

청주시 청원구는 북이면 토성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됨에 따라 야생조류에 대한 차단방역 등 AI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원구는 우선 관내 주요 철새도래지인 미호천 ‧ 보강천 주변과 대규모 가금류 사육농가를 중심으로 오창농협 및 내수농협의 협조를 얻어 광역방제기로 매일 1회 이상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오창읍 미래지공원과 북이면사무소에 거점 소독소를 운영하여 축산관련차량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모든 가금농장에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해 철저한 통제와 함께 매일 꼼꼼한 축사 소독을 당부하는 등 가금 농장에 대한 예찰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풍경섭 청원구 농축산경제과장은 “모든 역량을 모아 가금농가와 농장에 대한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AI 의심가축 발생시 신속히 청원구 농축산경제과(☎201-8223)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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