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는 공모로 선정된 민간 위탁운영자가 오는 12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2년간 운영한다.
운영자는 유기동물의 보호 및 관리와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센터 시설 운영 및 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이번 청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 건립 운영으로 청주지역에서 발생하는 유기동물과 중성화 대상인 길고양이의 보호관리가 원활해지고 동물을 사랑하는 청주시민들의 봉사활동 등 참여의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근 3년간 청주시에서는 2013년 1,805마리 2014년 1,820마리 2015년 1,893마리 2016년 상반기 1,114마리로 매년 유기동물의 발생이 증가되는 추세다.
또 보호센터에서 주인을 찾아주거나 분양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불가피하게 인도적인 처리 등이 이뤄지기도 하는 상황이다.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살아있는 생명을 기르는 일인 만큼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반려동물을 키워야한다"며 “동물등록과 인식표 부착 등 의무를 이행하고 이웃주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주의해야한다"고 부탁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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