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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따뜻한 사랑의 선물 전달

내덕2동 주민센터(동장 반동진)에서는 14일(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가구에 기저귀 및 쌀, 세탁기 등 후원물품(8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장애인 세대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물품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번 내덕2동 맞춤형 복지팀이 후원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는 부, 모 모두 지적장애인이며, 올해 1월 태어난 자녀마저 무척추증과 시력이상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안타까운 사연의 가구다.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힘든 가정형편에 연료비 걱정으로 찬물에 손빨래를 하고 있어, 기본적인 생활조차도 힘든 가정이었다. 이에 내덕2동 맞춤형 복지팀이 가정방문 후 욕구에 따른 가구별 서비스 제공 계획을 수립하여 기저귀 및 쌀 세탁기를 전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반동진 내덕2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가 발견되면, 꼭 필요한 생필품 외에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내덕2동 맞춤형 복지팀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자원발굴에 힘써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희망을 전달하는 실생활 맞춤형 복지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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