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모충동 유비무빙(有備無氷) 제설기동반 발대식

서원구 모충동 주민센터(동장 서동화)는 11일 주민센터에서 통장 및 각 직능단체원 50명이 모인 가운데 모충동 겨울철 주민안전을 위한 자율제설 기동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동절기 강설시 취약지약에 대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인 제설ㆍ제빙 제거로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해소하여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목적으로 계획되었다.

또한 관내 제설 취약지인 쌍샘로 모충초등학교 앞 및 서원서로 삼익아파트 부근, 경사도가 심한 남들로35번길 형석아파트 앞 도로 등 6개소를 선정하고 조별 담당 제설반을 편성해 강설 시 즉시 현장집결해 제설작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들의 자발적인 내집앞 눈치우기 운동을 적극 독려하고 SNS를 통한 문자안내로 발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가한 이제복 통장협의회장은“경사도가 심하고 구불구불한 생활도로가 많은 모충동의 특성상 겨울철 제설기동반의 역할이 중요하다"며“모든 주민들이 내집앞 눈치우기에 함께 참여해서 겨울철에도 안전하고 살기좋은 모충동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