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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덕2동 제설함 자체 제작으로 이른 월동준비 시작

청원구 내덕2동주민센터에서는 9일 직능단체원들이 참여하여 겨울철 폭설 및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월동준비로 제설함을 정비하고 부족한 제설함 4개를 자체 제작했다.

내덕2동은 좁은 골목길과 급경사지가 많아 자체 자율방재단을 구성하여 겨울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11월 15일까지를 사전준비기간으로 정하고 월동대책, 제설자재 및 제설장비를 확보하고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반 편성, 취약구간 관리대책 수립 등에 나서며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는 월동 중점관리기간으로 정해 월동 비상체제에 돌입한다.

우선 염화칼슘 400포, 제설모래 500개 등 재설자재를 사전에 확보하고 급경사지 취약지에 설치한 제설함에 비치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였으며, 적설량 3cm이상일 때 자율방재단 및 직능단체원 전원 비상소집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여 폭설로 이한 주민 교통 불편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반동진 동장은 “도로변에 비치된 모래나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는 강설시나 도로 결빙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신속한 도로제설작업으로 도로기능을 조기에 정상화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하겠다"며 “제설장비 투입이 어려운 골목길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눈치우기를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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