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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16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본격 시작

충북 괴산군이 9일 문광면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2016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수매에 본격으로 나선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량은 총 1,568톤, 3만 9,200포대(40㎏)로 9일 문광면, 10일 청천면, 11일 감물, 불정면 등 총 31개소 지정장소에서 수매를 실시하게 된다.

매입품종은 추청과 호품이며, 2016년산 공공비축용 벼 매입 시 건조벼 특등 40㎏ 한 포대 4만 6,480원, 1등은 4만 5,000원으로 우선지급금을 지급하고, 산지 쌀값 조사 결과에 따라 매입가격을 최종 확정해 내년 1월 중으로 농가와 정산 할 계획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건조수분이 13.0~15.0%로 건조된 벼만 매입하게 되며 수분이 13.0% 미만일 경우에는 2등급이 낮추어 처리된다"며 “수매농가는 과잉건조로 인해 농가소득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6년산 공공비축용 산물벼는 10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괴산농협RPC, 군자농협DSC에서 매입하고 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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