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모충동 벌터10통 청주안심길 현판식

서원구 모충동 주민센터(동장 서동화)는 1일 오후3시 모충동 구룡산로337번길 일원에서 (사)복지실천여성협의회가 주관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주민, 서원대 학생, 상당경찰서, 여성가족과 등 유관기관 40여명이 함께한 10통 청주안심길 현판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현판식은 지난 6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설명회, 선진지 견학, 합동 환경정비, 벽화그리기 등의 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사업을 기념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특히 안심친화마을 만들기 사업은 서원대 후문 후미지고 각종 쓰레기 문제등이 빈번하게 발생했던 골목길 일원을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과, 학생들, 행정기관 직원 등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합동으로 개선활동에 참여하여 의미가 더욱 뜻깊은 사업으로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다.

현판식에 참여한 해당통 통장은“평소 쓰레기 불법투기와 범죄우려가 걱정되었던 곳이 여러사람의 손을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걷기좋은 골목길이 되었다"며“앞으로도 조성된 골목길이 훼손되지 않도록 주민 스스로 가꾸고 지켜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업을 총 결산하고 보고하는 최종보고회가 3일 오후 4시30분에 모충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학생, 유관기관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