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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국제행사, 돈벌이로 이용하는 시위꾼들!

[서울=타임뉴스] 세계평화를 논의하는 국제적인 행사를 돈벌이로 이용하는 시위꾼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국제적인 망신을 사고 있다.

19일 오전 HWPL과 IPYG 등 순수 민간단체가 주관하는 ‘제2주년 9·18 국제법 제정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에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모여 세계평화를 논의하는 국제행사장에서 시위꾼들이 나타나 시위를 벌였다.

이들이 시위를 하는 이유는 자신들이 반대하는 종교단체의 총회장이 행사를 진행하는 단체의 대표라는 점을 들어 국제적인 행사장을 찾아 욕설과 고성을 동반해 ‘자녀를 돌려 달라’는 억지주장을 펼쳤다.

납치, 감금, 폭행을 동반한 강제개종교육을 피해 집을 나왔던 이들의 자녀들은 이미 집으로 돌아갔거나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수차례 밝힌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꾼들은 이 종교단체로부터 제명을 받고 강제개종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집으로 돌아올 수 없다며 자녀의 귀가를 막은 채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시위꾼들의 배경에는 ‘악성 채무와 거짓교리 전파’로 인해 이 종교단체로부터 제명당한 이후 기성교단 목사로 변신한 신 모 씨가 자리 잡고 있다. 강제개종을 돈벌이 수단으로 하는 신 씨는 시위꾼들의 자녀들에게 강제개종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 활동비까지 지급하며 시위를 사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신 씨의 목적은 이 종교단체에 대한 이미지를 훼손해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세계평화나 전쟁종식 등 이번 국제행사를 통해 이룰 수 있는 국제적 성과나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 등에는 일절 관심이 없는 상태다.

한편 이날 HWPL 행사장에는 130개국 전·현직 정치 지도자와 법조계, 학계, 종교계 등 고위 인사 1천여 명이 참석해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을 논의하고 있었다. 2년 째 진행되고 있는 이 행사를 통해 전 세계 분쟁지역을 중심으로 평화를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위상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이번 국제행사의 경우 해당 종교단체와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종교적인 색채나 해당 종교단체의 홍보에 관한 내용은 일절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다.

최선아 기자 최선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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