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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급식종사자 스트레칭 지도자 과정 운영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충남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김용배)와 공동으로 방학 중 학교급식종사자의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지도자 과정을 지난달 28일부터 5일까지 운영 중 이다.

학교급식 조리작업은 제한된 공간 내에서 40∼50대 여성들에 의해 주로 작업이 이루어지고, 직업 특성상 단순 반복 작업이 많으며, 다양한 형태의 중량물 취급, 식사시간 전․후 노동 강도가 집중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근골격계질환 발병위험이 높다.

이러한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작업 전·후 작업 자세에 맞는 올바른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이번 과정은 스스로 작업 자세를 분석하고 이에 맞는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고 발표해 봄으로써 스스로 스트레칭을 실시 할 수 있는 능력 배양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지난 1~2월 동계방학 중에는 도교육청과 근로자건강센터 합동으로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급식종사자의 안전사고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안전교육을 17회 실시하였고, 센터를 내방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강상담과 스트레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학교급식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 예방 스트레칭 동영상을 제작하여 일선 학교에 보급하는 등 다가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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