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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자유학기 체험활동 체험처 안전점검 실시

[충남=홍대인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2학기 자유학기 체험활동이 계획된 체험처에 대한 안전점검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학기부터 자유학기제를 실시하는 184교의 학교 밖 체험처 중 개인 사업장과 민간기업, 청소년·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했다. 각 지역 교육지원청에서는 진로체험지원센터와 학부모지원단 등을 통해 관할 지역 내의 체험처를 점검했으며, 도교육청은 자유학기제 추진단을 중심으로 부서장과 장학사·주무관으로 점검단을 구성해 교육지원청 점검 일정에 맞춰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도교육청 이심훈 학교정책과장은 “각종 체험활동은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돼야 하므로 교육청 차원에서 우선 점검을 실시하고, 학교는 체험 실시 전에 다시 한 번 점검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4일 현재 충남도내 2학기 자유학기제 체험활동은 총 2325회가 계획돼 있고, 이 가운데 학교 밖 체험은 총 1775회, 체험처는 585곳이다. 또한 학교의 체험활동 계획은 계속 추가되고 있어, 8월 초 교육감 등 교육청 간부들이 참여하는 안전점검을 수립해 실시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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