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연수
[대구=이승근] 달성군은 지난 17일 비슬산자연휴양림에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2016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관내 12개 장애인복지시설에서 100여명의 종사자가 참여한 이번 연수는 최근 장애인복지사업 확대 및 환경변화로 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역할이 증대되고 업무부담 과중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었다.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십․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한 직무교육과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변화와 혁신’ 인문학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종사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반딧불이 전기차를 타고 비슬산 견학 일정도 마련되었다. 또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간 정보교류 및 친목도모 자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직무능력 향상 뿐 아니라 함께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달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 책임․윤리의식 고양, 장애인에 대한 이해 및 소통능력 향상, 시설 간 교류를 통한 업무역량 향상 등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질적 수준향상에 상당히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김문오 군수는 특강을 통하여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달성군도 여러분의 파트너로서 종사자 역량 강화․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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