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에서 노후화된 벙커C유 발전기를 폐지하고, 최신식 청정 LNG 발전기를 2021년까지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하지만, 곽대훈 의원이 사업진행경과를 확인한 결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되어도 산업부 사업변경허가(‘16년 하반기 예상)를 득해야하기 때문에 빨라야 내년 초에나 실시 설계가 가능하고, 통상 설계 1년, 건설 3년이 소요되는 만큼 2022년 초에나 새로운 발전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난방공사는 ‘14년 대구시와 협의 당시 시설교체 전까지는 벙커C유 대체연료로 ’바이오중유‘를 사용하겠다고 밝혔으나, 실제 ’바이오중유‘는 ’15년 12월 29일에야 벙커C유와 혼합하여 사용하였고, 혼합률 또한 7.30%에 지나지 않아 생색내기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곽대훈 의원은 “지역난방공사의 대구지사가 벙커C유 발전을 1997년부터 하면서 대구시민들은 타 지역에 비해 건강권이 침해되어 왔다.
이에 하루 빨리 연료교체를 통해 대기오염 우려가 적은 LNG 발전설비로 교체해야 함에도 그 계획조차 늦어지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
지금이라도 노력해서 건설기간을 최대한 단축해야 할 것이다."면서 “건설 전이라도 지역난방공사가 약속한 대로 바이오중유 혼합비율을 높여 친환경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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