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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한 발 앞선 여름철 물놀이 안전 사전대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이번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Zero)화를 달성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물놀이 안전 사전대비에 적극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16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6.1.~8.31.)에 한 발 앞서 자체 수립한 물놀이 안전 사전대비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대별동 초지공원 앞 대전천 등 물놀이 취약지를 중심으로 사전점검과 인력확보 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우선, 물놀이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나서 안전관리실태 점검반을 이달부터 가동하는 동시에 내달부터 운영될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대책팀도 구성해 소방서, 경찰서,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원활한 협조체제를 만드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위험표지판, 구명조끼 등 물놀이 안전시설·장비 점검 및 확충·재배치, 물놀이 전문 안전관리요원 확보와 사전교육, 물놀이 위험구역 설정·운영 등도 중점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여름철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없도록 해마다 많은 분들이 찾는 초지공원 앞 대전천, 상소동 산림욕장 수영장 등 관내 물놀이장에 대한 꼼꼼한 현장점검과 사전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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