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주요교차로 5개소에 대해 안전펜스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설치장소는 용전네거리(130m), 크로바네거리(170m), 도마네거리(140m), 노은농수산물시장네거리(185m), 전민중삼거리(110m) 등이며 1억 5천만 원을 들여 오는 6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교통사고 다발교차로 안전펜스 설치사업은 2014년 주요교차로에 대한 사망 및 부상사고 현황을 일제 조사하여 이중 사고가 많은 순으로 5년 동안 개선을 해나는 사업으로서, 지난해에도 5개소의 교차로에 대한 안전펜스를 설치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앞으로 계획된 사업도 착실히 준비하여 무단횡단에 따른 교통사고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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