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임시공휴일 및 관광주간을 맞아 내수 진작 활성화 방안을 수립․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6일 임시공휴일 지정 및 관광주간을 맞아 함께할 수 있는 가족친화 분위기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은 물론 연휴 기간 주민불편 해소에도 행정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구는 ▲중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 ▲대청호수변공원 자연생태전시회 개최 ▲도서관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 개최로 주민들의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어린이날 행복 한마당 개최, 어버이날 기념행사 추진 등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한다. 또한 상소동산림욕장, 대청호자연생태관, 우암사적공원 등 주요 관광지 및 공공시설 개방을 통해 내수 진작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6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주민불편이 초래될 것으로 판단하여 ▲민원실(제증명, 여권) 운영 ▲간선청소 및 쓰레기 수거 추진 ▲어린이집 일부 운영 ▲당직병원 운영 등 행정공백 최소화를 통해 주민편의를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이준형 총무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동구만의 특색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다채롭게 준비했으니, 가까운 관광지․체육시설을 방문하셔서 가족간 친목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