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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지난 4월 말부터 이달 3일까지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오수처리시설 19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을 통해 ▲오수처리시설 (변경)신고 여부 ▲수질기준 준수 여부 ▲정상가동 여부 등을 중점 살펴 하소동 A모 업소 등 2개소에 대해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를 내용으로 각각 개선명령 및 과태료 40만원 행정처분을 부과했다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에 이어 나머지 오수처리시설 및 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지속적 점검과 단속을 실시해 단 한 건의 환경오염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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