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주간 기념 아동문화체험활동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에서는 3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정보센터와 함께 저소득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활동 ‘꿈, 행복 낚시’를 실시했다.
이날 문화체험은 어린이주간(5/1~5/7)을 맞아 수자원공사 임직원들과 저소득 아동아 1:1로 매칭 되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낚시체험과 저녁식사를 하였으며, 어린이날을 맞아 선물을 전달함으로써 아이들이 행복하고 씩씩하게 놀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는 지난 2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6아동권리헌장 8조(아동은 휴식과 여가를 누리며 다양한 놀이와 오락, 문화∙예술 활동에 자유롭고 즐겁게 참여할 권리가 있다.)와도 관련 된 활동이었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송지명(가명, 12살) 아동은 “낚시를 처음 해봤는데 직접 물고기를 잡아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푸짐한 선물도 받아서 즐거운 시간과 추억이 되었어요. 재밌게 잘 놀았어요!" 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한국수자원공사 윤열이 선임은 “가정 상황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특별한 날을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오늘 하루만큼이라도 아이들이 정말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어요. 직접 아이들과 활동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 역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 수도정보센터는 대전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저소득 아동 생일파티 및 문화체험, 방과후공부방 과학교실과 어르신 한가위 선물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어린이주간과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월 30일 ‘I 좋아 YOU’ 페스티벌과 찾아가는 영화상영회를 실시하였으며, 아동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종유괴예방캠페인과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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