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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연축지구 도시관리계획변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7일 오후 2시 구청 중회의실에서 민선6기 미래비전 7대 정책과제 공약사업 첫 번째 과제인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하여 추진 중인 ‘연축지구 도시관리계획변경(개발제한구역해제)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성황리에 가졌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필요성, 착수보고 시 제시된 의견 조치계획 및 향후계획에 대한 용역 발표와 함께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연축지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많은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건의사항 등에 대하여도 주문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중간점검 기회로 삼아, 보다 효과적인 용역추진이 되도록 전문가 등의 의견을 용역 수행과정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며 “이와 병행하여 연축지구 개발의 조기추진 여건 조성 및 타 자치구와의 형평성을 감안하여, 비래동부터 와동IC간을 연결하는 동북부순환도로 8.9km 구간 중 연축지구를 관통하는 1.5km 구간에 대하여 대전광역시에 우선 개설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올 연말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도시관리계획변경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진행에 만전을 기하여, 대덕구의 발전에 한걸음 도약을 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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