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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수도본부, 민·관협치로 청렴도 1위 위상 지킨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6일 공직부패 척결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하여 2016년 시민감시단 11명을 새로이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시단은 ‘1사업소–1시민감시단’ 전담 감시를 위하여 상수도 계약관련 공무원과 관련업체에 직접 전화를 하는 클린해피콜을 실시하게 되며, 공무원의 업무처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위를 적발하거나 민원인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게 된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을 거친 시민감시단은 감시의견과 업무 개선사항을 상수도사업본부에 전달하고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직원들의 청렴도를 높이고 업무능력을 향상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지난해 위촉된 시민감시단은 상수도사업본부에서 한 해 동안 시행한 147개 사업 중 126개 사업에 대하여 계약업체와 전화통화를 통해서 ▶공무원의 청렴도와 친절도는 대체적 만족한다(121건)는 의견 ▶공사대금 지급 지연 및 전․후임자간의 업무 인계인수 미흡 등은 불만족스럽다(5건)는 전화모니터링을 실시한 바 있다.

이영우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난해 대전시 외부청렴도 평가 결과 상수도사업본부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시민감시단의 적극적인 활동과 직원들의 청렴 의지와 개선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올해도 공직자의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행정의 원칙과 기본을 바로 세우며 시민과 경청하고 소통하는 클린상수도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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