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협동조합지원센터 25일 개소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5일 관저동 ‘대전서구협동조합지원센터’에서 장종태 구청장을 비롯한 협동조합 관계자, 구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민선 6기 장종태 구청장의 공약사업으로 지역 내 소규모 영세상인과 기업 등의 협동조합 설립․운영을 지원하여 사회적 경제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서구협동조합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 협동조합 설립을 희망하는 구민에게 설립 지원, 교육 및 홍보 지원, 창업경영 컨설팅뿐만 아니라 관내 100여개의 협동조합에 대한 네트워크 등 중간지원기관의 역할을 하게 된다. 센터(☎042-546-6888)는 서구 관저동로 64-63(관저동)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총면적은 167㎡으로 사무실, 상담실, 교육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전시 내 총 360여개의 협동조합 중 약 30%인 100여개가 서구에 밀집한 만큼 앞으로 서구가 협동조합 생태계 구축의 중심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고용 불안과 양극화에 따른 영세자영업자, 중산층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하고 있는 현실에서 협동조합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협동조합지원센터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하여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확대로 구민이 함께 행복한 서구가 될 수 있는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