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인의 날 맞이 오월드 봄나들이
[대전=홍대인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장인국)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이하여 지적장애인 훈련생 35명과 자원봉사자 13명, 직원 7명이 대전 오월드로 봄나들이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작업장에서 작업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지적장애인들이 작업장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여행과 미션활동을 통해 친밀감 회복을 유도하며 나아가 장애인 직업재활의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근석 훈련생은 “작업장에서 작업활동을 해오다 친구들과 함께 오월드에 와서 자원봉사자들과 같은 조원이 되어 사파리 구경도 하고 꽃 구경도 하니 너무 좋았고 자연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앞으로 작업장에서 작업훈련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욕이 생겼다"고 말했다. 대전장애인보호작업장 장인국 원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장애인 훈련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직업재활의 의지를 확고히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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