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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동 복지허브화’ 추진 민·관 협력 협약 체결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1일 「동 복지허브화 시범사업(권역형)」추진의 일환으로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 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명순), 비래동, 송촌동, 법2동(중심동)과 민·관 협력 활성화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내 사회보장이 필요한 위기가정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협력, 복지자원의 상호교류와 지역보호 체계 활성화, 통합사례관리 내실을 위한 정보 및 노하우 등 교류 협력, 복지공동체 구성을 통한 지역특화사업 추진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지원되어 동 복지허브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권역형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 복지허브화 시범사업은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 전담팀’ 설치․운영으로 주민에게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시범사업으로, 전국 33개 동을 선정하고 대전광역시에서는 2개동(대덕구 법2동, 서구 월평2동)이 선정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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