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산불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과 그에 따른 예방법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첫째로, 산불의 주요 발생 원인은 등산객의 부주의라 할 수 있겠다. 이중 주말과 휴일에 많이 발생한 것으로 볼 때 주말 산을 찾은 등산객들의 부주의에 의해 일어나며, 산불은 결국 인재이며, 등산객 부주의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라 할수 있다.
산불을 예방하기위해 산에서는 화기(불)을 사용해서는 안되며 라이터, 성냥, 담배는 가급적 산에 가져가지 않는 것이 좋다.
둘째로는 논밭두렁을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해야 할 것이다. 그 동안 잘못된 고정관념과 사회적 관습으로 논과 밭을 소각해왔지만 연구 결과 병충해 방지 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셋째로 축사나 민가가 산에 인접한 경우 방화림을 조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방화림이란 산불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우거진 수림의 변두리에 상록 활엽수나 낙엽 활엽수 등 화재에 강한 나무를 심어서 이룩한 수림을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전 국토의 64%가 산림을 차지하고 있다. 푸른산의 맑은 공기, 시원한 바람, 울창한 숲이 영원히 보존 될 수 있도록 산불에 대한 지속적인 경각심과 적극적인 예방활동으로 아름다운 산을 지켜나가는데 우리 모두 앞장서야 할 것이다.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위 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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