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깨끗한 학교 만들기’ 사업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6학년도 “깨끗한 학교 만들기" 사업으로 145교(초등 140교, 특수 5교)에 교당 1천만원씩 14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깨끗한 학교 만들기 사업"은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증진ㆍ보호에 기여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을 위하여 시작되었으며,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에서 어린 학생들이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시설(화장실의 전면세척 및 소독, 유리창 유리세척 및 창틀 먼지제거 등)에 대하여 외부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청소용역을 실시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대전에서는 총 166명(남 25명, 여 14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올해에도 용역계약 체결시 용역근로자 보호조건을 명시하고 관련사항 이행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채용인력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재현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동 사업을 통하여 학생과 교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관련 사업이 본연의 취지에 맞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