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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제품 과대포장 합동 지도점검 실시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유형의 선물세트 출시가 예상됨에 따라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낭비 방지를 위해 대형유통센터를 중심으로 시․구청,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1.27~2.5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시중에 유통되는 제과류와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완구․벨트․지갑 등), 1차식품(종합제품)에 대한 포장공간비율, 포장횟수, 포장재질을 점검해 과대포장 상품의 제조·판매를 억제시키는 한편 포장재로 인한 폐기물 발생량을 줄여 나갈 계획으로 위반상품은 제조자에게 3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 관계자는 “포장폐기물을 줄이기 위해서는 선물 구입 시 선물을 포장지로 재포장 하지 말고 선물용 끈으로 묶어 포장재 사용을 자제하고, 제조업체는 과대포장을 하지 않는 등 행정기관의 단속에 앞서 소비자와 제조자들의 관심과 실천이 적극 요구된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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