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환경정비는 지난 1.18~1.20기간 동안 발생된 강풍 및 너울성 파도로 인하여 밀려온 폐어구 및 쓰레기 청소차 1대분인 3톤을 수거하였다.
특히 용한 해변은 동해안 최고의 서핑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날 파도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십명의 회원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었다.
이날 서핑하러 온 동호인은 “포항에 동호인이 100명이 넘는데 서핑장을 깨끗하게 청소해 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서핑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오훈식 흥해읍장은 “용한리 해변과 인접한 영일만항 주변은 주말마다 낚시객, 관광객, 서핑 동호인 등으로 북적인다며, 항상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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