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다문화교육센터 공모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6~2017학년도 대전광역시교육청 다문화교육센터를 위탁 운영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정 학생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과 함께 일반학생을 위한 다문화 이해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다문화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맞춤형 교육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2008년 처음으로 다문화교육센터 운영했으며, 이후 2009년부터 동부와 서부 지역에 각각 다문화교육센터를 두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다문화교육을 강화하고자 노력해 오고 있다. 2015년에는 제17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 서부다문화교육센터가 다문화 교육지원 부문 최수우상을 수상하였고,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함께 한 성과보고회에서 다문화교육센터 운영 우수사례로 소개되었다. 올해부터는 다문화교육센터 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하여 위탁기간을 2년으로 연장하여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며, 공모 기간은 2016년 1월 25일(월)부터 2월 3일(수)까지 이며, 접수 기간은 2016년 2월 2일(화)부터 2월 3일(수)까지이다. 이번 공모에 대한 문의 사항은 전화(042-480-7609) 또는 홈페이지(www.dje.go.kr/고시공고)를 활용하면 좀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국진 유초등교육과장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의 다문화교육센터는 다른 시·도교육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로 우수한 프로그램을 축적하고 있다"며 “올 해에도 다문화교육센터 운영 활성화로 다문화가정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다문화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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