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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803만원 기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015년 상반기에 발생된 탄소포인트제 기부 참여자의 인센티브액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기탁금은 기부참여자 3385세대 중 2015년 상반기 전기사용량 절감에 성공해 포인트를 지급 받은 961세대의 인센티브액 803만원이며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돼 관내 저소득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구는 지난 2011년 기부참여 유형을 처음 도입하고 매년 탄소포인트제 가입 시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고 이는 탄소포인트제 참여가 온실가스 감축과 더불어 지역 내 새로운 기부문화방식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탄소포인트제 참여 세대가 절감한 전기사용량은 216만kWh으로 온실가스량은 약 919톤, 소나무 13만 9천 그루를 심는 효과에 해당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에너지도 절약하고 어려운 이웃과도 따뜻함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포인트제 참여를 위해서는 인터넷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가입하거나 유성구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구청 환경보호과에 제출하면 된다.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는 1년에 상․하반기 2회 지급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환경보호과 탄소포인트제 담당자(611-2361)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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