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문삼재)은 지난해 종무식 행사에서 2년에 한 번씩 실시하는 “2015년 존경하는 보성군 간부공무원”을 선정해 인증패와 부상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무원노조는 지난해 11월 보성군 산하 공무원 53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간부공무원 34명 중 ▲리더십과 조직화합 ▲전문성과 책임성 ▲청렴과 도덕성 3개 부문에서 우수한 공무원을 선정 했다.
강원석 벌교읍장이 리더십과 조직화합 부문에, 전문성과 책임성에는 임정주 총무과장, 청렴과 도덕성 부문에는 조계언 안전건설과장이 직원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부하 직원들이 상사를 평가하는 것은 요즘 직장에서 시행하고 있지만 공직사회에서 노조가 중심이 되어 실시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다.
베스트 간부공무원에 선정된 공무원들은 “그 무엇보다 큰상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노조 관계자는 “보성군민과 노조 조합원들의 바람처럼 잘사는 보성 건설을 위해 베스트 간부공무원 뿐만 아니라 군산하의 모든 간부공무원들의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며 특히 선정된 분들은 “공직자의 멘토가 돼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좌측 강원석 벌교읍장, 좌측세번째 임정주 총무과장, 우측두번째 조계언 안전건설과장)
보성군공무원노조 베스트 간부공무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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