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 충주시가 친환경농산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조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사업추진 지침 설명회를 14일 오후2시 시청 보건교육실에서 가졌다.
설명회에는 각 읍면동 보조사업 담당 팀장 및 담당공무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조사업에 대한 책임성 강화 및 명확한 선정기준 제시로 투명성을 제고하고 보조금 편중지원을 금지하는데 중점을 두고 설명회를 진행했다.
올해 친환경농산과에서 추진하는 주요사업은 식량작물분야 34개 사업 171억 6천만원, 경제작물분야 29개사업 116억 9천만원, 친환경농업분야 24개 사업 75억 4천만원 등 총사업비(자부담 포함) 363억 9천만원을 지원한다.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금년도 1/4분기에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고 상반기에 사업이 진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보조사업에 대한 농업인과의 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2015년도 말에 주요 작목별 재배농업인과 농업예산 전반에 대한 격의 없는 토론회를 개최한 결과를 최대한 반영하여 촘촘하게 사업을 준비해 농가의 만족도는 어느 해 보다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업예산 사업의 접근성 및 이해를 돕기 위해 지침 책자를 15일까지 행정 리, 통, 반까지 확대 배부하고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도 공개한다.
박수준 친환경농산과장은 “친환경농산분야 보조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지침책자를 활용하거나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친환경농산 사업추진 지침을 참고하여 토지가 소재한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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