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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종합복지관, 개관 6년째 이용객 100만명 돌파!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최고의 복지관을 목표로 지난 2009년 12월 개관한 기성종합복지관이 지난해 누적이용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도시 외곽에 위치한 단점을 극복하고 있다.

올해 개관 7년을 맞이한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 기성종합복지관은 그동안 기성 거북이마라톤대회, 청소년자원봉사체험학교 등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수영·헬스·웰빙댄스 등 건강교실 등을 운영하며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성복지관은 지난 6년(2010~2015년)간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 수요에 근거한 프로그램 운영(29개) 등 운영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을 통해 이용인원이 2014년 201,726명에서, 2015년 221,903명으로 10% 증가하는 등 질적·양적으로 꾸준한 향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말에는 복지관 전 직원의 자체 성과보고회를 통해 6년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추진할 주요사업 등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개인별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더 나은 성과를 위해 올해 초부터 장애인 수중재활, 어린이 독서캠프, 장애인 컴퓨터자격증반 운영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재가복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탁구전용로봇, 탈의실체중계, 회원전용 라운지 설치 등 고객서비스 향상을 통한 이용률 제고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기성종합복지관 장병전 관장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고른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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