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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로 4억여 원 예산절감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일상감사(사전예방감사) 및 계약심사를 통해 지난해 4억2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여 재정건전화 및 행정신뢰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 했다.

대덕구 기획감사실은 지난해 총87건 180억여 원의 심사를 통해 4억여 원의 예산절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여건에 적합한 예정가격 결정을 위한 기초금액에 대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다·과소 산정 여부를 효율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적절한 원가분석을 적용, 예산낭비를 줄이는데 큰 효과를 올렸다.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는 주요업무 집행에 앞서 일정규모 이상의 사업(공사, 용역, 물품제조·구매 등)에 대해 업무의 적법성·타당성, 원가계산의 적정성 등을 검토해 행정적 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감사의 실효성 확보와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제도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통해 사업진행전 문제소지를 발견해 차단하는 예방감사와 소통감사와 컨설팅 감사체계를 도입 원활한 사업수행을 지원하고 문제점을 도출 실행 가능한 개선방안을 공동모색하여 부실시공 예방과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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