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로컬푸드 직매장 3호점 도안지역에 개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에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3번째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30일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구의원, 주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구 원신흥동(봉명로 27-19)에 조성한 ‘도안지구 로컬푸드 직매장(이하 도안직매장)’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장하는 도안직매장은 지난 8월 유성구에서 실시한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공모사업을 통해 로컬푸드 전문 비영리법인인 사회적협동조합 품앗이마을을 보조사업자로 선정해 267.77㎡(약 80평) 규모로 조성된 민관거버넌스형 직매장이다. 도안직매장에서는 유성로컬푸드인 바른유성찬을 포함 인근지역 등 300여 농가에서 생산된 농산물 500여종과 친환경 가공품 1500여종 등 2000여종의 다양한 안심 먹거리를 판매한다.
한편, 구는 이번 도안직매장 개장으로 지난 2014년 4월 개장한 노은본점(지족로364번길 40)과 올해 12월 23일 개장한 노은점(은구비남로 3)까지 3개의 직매장을 보유하게 됐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도 직매장 1개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관내 권역별로 로컬푸드 직매장이 꾸준히 조성됨에 따라 건강먹거리 체계가 구축되고 있다"며, “생산과 소비가 지역 내에서 이뤄지는 선순환 경제와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로컬푸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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