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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모동 청소년문화의집에 위치한 구미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07년 3월부터 시작해서 올해로 8년째 ‘야은교실’ 을 운영하고 있다.
배정미 새마을과장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공교육을 보완하는 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계층 간 격차완화를 통한 사회통합의 계기가 되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하며 참석자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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