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무더위가 이어지는 8월까지는 ‘폭염 피해 예방 상황실’을 운영해 축산농가에 날씨 정보와 대응 요령 등을 문자 메시지로 안내하고, 현장 점검반도 편성할 계획이다.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소 사육 농가 장비 지원 ▲축사 지붕 열 차단제 도포 등 지원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세계기상기구가 2024년을 두고, 지구 역사상 가장 더운 해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며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주민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