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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대 참가자는 “장기간 사회로부터 단절돼 고립된 생활을 했으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에 한걸음 발을 내딛기 시작했다.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상담과 관심을 통해 고립 은둔 청장년이 다시 사회에서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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