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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 참여는 해남군 로컬푸드 품질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해남군은 지난 2018년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를 설립, 463성분의 잔류농약 성분에 대해 연간 1500건의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분석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산물 0.5~1kg를 채취해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에 검사를 의뢰하면 된다.해남군 관계자는 “이번 국제 분석능력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매년 전문기관의 교육에 참여해 최고 수준의 농약잔류 분석 능력을 유지하겠다"며 “안전한 해남군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의 소득증대, 소비자 신뢰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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