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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의 날은 1939년 이름 없이 순국한 선열들까지 빠짐없이 기념하기 위해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을사늑약일은 11월 17일을 순국선열공동기념일을 제정하였으며, 1997년 정부기념일로 지정하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경미 충북남부보훈지청장, 강성미 충북북부보훈지청장과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및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故김상희(건국포장) 선생과 故박영근(대통령표창) 선생에게 순국선열의 날 계기 독립유공자 포상을 수여하였다.
한편,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은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맞아 독립유공자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생각하며 만든 마들렌 300개를 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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