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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선산보건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치매환자 50가구에게 설날 "복"꾸러미를 전달했다.
"복"꾸러미에는 떡국 간편식, 한과, 소정의 선물이 담긴 복주머니와 퍼즐, 인지강화 학습지·색칠북으로 구성하였으며 주로 독거이신 치매환자 5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새해인사와 안부를 물으며 따뜻한 정과 함께 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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